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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번의 생 살아내는 삶

실망하고 실패해도 꿈을 이룬다

60 중반을 넘어 살아 가면서 실패라는 단어는 항상 나와 함께하였다. 다시 일어서려는 많은 노력을 하였지만 나의 바램과는 달리 쉽지 않았다. 돌이켜 보니 뒤돌아 보거나 현실을 바라 볼 여유도 없이 그 날 그 순간만 넘기기 위하여 급급하게 살아 온 것이다. 지금이라도 지난 날을 돌이켜 보고 앞으로 내게 남은 삶은 나의 의지대로 살아내고 싶은 마음을 가져 본다. 먼저 그 많은 역경을 잘 이겨낸 나에게 칭찬해 주고 싶다. 그리고 아내와 딸과 아들, 지난 세월에 만나서 도움을 준 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이 글은 지난 날의 어려움을 이겨낸 나에게 용기를 주고 싶은 마음에서 쓰게 되었다.
60 중반을 넘어 살아 가면서 실패라는 단어는 항상 나와 함께하였다.

다시 일어서려는 많은 노력을 하였지만 나의 바램과는 달리 쉽지 않았다.

돌이켜 보니 뒤돌아 보거나 현실을 바라 볼 여유도 없이 그 날 그 순간만 넘기기 위하여 급급하게 살아 온 것이다.

지금이라도 지난 날을 돌이켜 보고 앞으로 내게 남은 삶은 나의 의지대로 살아내고 싶은 마음을 가져 본다.

먼저 그 많은 역경을 잘 이겨낸 나에게 칭찬해 주고 싶다. 그리고 아내와 딸과 아들,

지난 세월에 만나서 도움을 준 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이 글은 지난 날의 어려움을 이겨낸 나에게 용기를 주고 싶은 마음에서 쓰게 되었다.
어린 나이(5살)때 부모님을 따라 부산에 도착했다.

부산에서 초,중,고를 보냈으며 지금도 부산에서 거주하고 있다.

나를 알고 싶어 시작한 심리학 공부가 나의 마음속에 새로운 희망으로 자리하고 있다.

곤경이나 어려움은 비교 될 수 없지만 마음의 어려움을 겪는 분이 있다면 그 힘들어하는 마음을 함께하는

상담자가 되고 싶으며 나 자신의 인생 후반전을 나의 생각대로 만들어 가고 싶은 후기 청년 남성이다.
내가 알고 있는,혹은 잘 몰랐던 한사람의 인생 드라마를 한편 본것 같습니다. 정말! 최선을 다한삶읗 사셨고 지금도 살고 계신 임인수선생님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목차1.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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